Imagine holding a set of directions in your memory while driving. If a billboard advertisement catches your attention, it may invade your mental work space and cause you to forget these directions. The same thing may happen if an unrelated thought suddenly comes to mind. Information in working memory fades away unless it is refreshed. Maintaining information in your short-term memory requires a lot of attention. The more you are able to focus on task-relevant information and ignore distractions, the better your memory performance will be. Irrelevant thoughts that enter your mental work space and divide your focus may lead to information overload and ultimately errors.
운전을 하고 있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 속에 일련의 길 안내 관련 사항을 지니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광고판의 광고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게 되면, 그것은 정신이 작업하는 공간에 침투하여 여러분이 이러한 안내 사항을 잊게 만들지도 모른다. 관련 없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게 되면 이와 똑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작동 기억 속의 정보는 되살려지지 않는다면 사라지게 된다. 단기 기억 속에 정보를 유지하는 데에는 많은 주의력이 요구된다. 여러분이 과업과 관련된 정보에 집중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을 무시할 수 있으면 있을수록 여러분의 기억 수행은 더 좋아질 것이다. 정신이 작업하는 공간에 들어와 여러분의 집중력을 분열시키는 무관한 생각들은 정보 과부하를 일으켜 결국 오류를 일으킬지 모른다.
지문에서 등장하는 작동 기억과 단기 기억은 실제로 의미하는 바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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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억 혹은 작동 기억(작업 기억)은 그 용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한다거나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신경 쓴다는 것은 실제로 작업 효율을 떨어 뜨립니다. 단지, 아주 단순 반복적인 일이거나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일을 할 때에는 반사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크게 방해받는 느낌이 없을 뿐이죠.
멀티 태스킹이라는 말은 처음에는 컴퓨터 광고에서 나온 말입니다. 컴퓨터의 처리 속도와 처리 용량이 아주 엄청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도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는다, 결국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동시에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나온 말이지요.
그걸 사람에게 빗대어서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잘못이지요. 자잘한 일들이나 사소한 일들은 같이 할 수 있어도 고도이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은 딱 그거 하나만 집중해도 제대로 할까 말까하는 경우도 많자나요.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if의 해석에는 주의를 요구합니다. happen은 자동사이므로 저기서 if는 부사절의 if, 즉 가정하는 상황으로 이어주는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enter는 기본적으로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저렇게 바로 목적어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enter into라고 쓰는 것도 가능하지만 꽤나 동작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마지막으로 lead to 에서 to는 전치사의 to입니다.